성공회 소식/언론에 비친 성공회 37

'열두 제자' 기둥으로 나란히 선 예배당 십자가 사랑을 새기다.

기사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1203174508243 '열두 제자' 기둥으로 나란히 선 예배당 십자가 사랑을 새기다 둥근 아치를 떠받치는 기둥이 예배당 양옆으로 열을 맞춰 서 있다. 기둥 상단은 녹색과 빨간색 페인트로 소박하게 장식돼 있다. 녹색은 영생, 빨간색은 보혈을 상징한다. “리듬감이 느껴지지 news.v.daum.net

[뉴스앤조이] 대한성공회 여성 서품 20주년

미디어 : 뉴스앤조이 제목 : 대한성공회 여성 서품 20주년.. 여성 성직 역사는 교단 여성들의 투쟁이 일자 : 2021년 9월 4일 기자 : 구권효 기자 대한성공회 여성 서품 20주년…여성 성직 역사는 교단 여성들의 투쟁기 감사 성찬례 및 축하 행사…기념 영화 '여성 사제', 기념집 <우리들의 사제> 내놓아 www.newsnjoy.or.kr 대한성공회 여성선교센터 기념 영상 대한성공회 여성사제 서품 20주년을 맞이하여 여성 성직을 향한 수많은 여성들의 노력을 담았습니다. 여성사제 대한성공회 여성사제 서품 20주년을 맞이하여 여성 성직을 향한 수많은 여성들의 노력을 담았습니다. youtu.be 대한성공회 여성 서품 20주년 기념성찬례 (LIVE 녹화) https://youtu.be/kyvguU1JlTQ?..

[CBS뉴스] 대한성공회, 초기 문헌 복원 프로젝트 '죠만민광' 출판

대한성공회가 한국 선교 130주년을 맞아 선교 초기 문헌 복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첫 결과물로 성공회 최초의 신약성서인 '죠만민광'을 출판했습니다. '모든 사람을 비추는 빛'이란 뜻을 지닌 죠만민광(照萬民光). 1894년, 혼란했던 구한말 시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출판된 성공회 최초의 신약 성서입니다. 120여 년 전 신앙의 선조들이 남긴 이 유산이 최근 성공회 초기 문헌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을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오요셉 기자입니다. (아래는 CBS뉴스 영상)

[연합] 현대어로 풀이한 초기성서 '죠만민광' 출간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1894년 출간된 대한성공회의 초기 성서 '죠만민광(照萬民光)'을 현대 우리말로 알기 쉽게 풀이한 책이 나와 눈길을 끈다. 대한성공회는 1890년 영국 성교회(당시 성공회 명칭)의 코프 주교가 제물포항에 도착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됐다. 코프 주교 등 영국성교회 조선선교부는 1891년 인쇄기를 들여온 후 갑오년(甲午年)인 1894년 사도신경을 중심으로 편찬한 신약성서 '죠만민광'을 펴낸다. (기사전문보기)

[CBS 신년대담] 이경호 주교

[CBS 2021 신년대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경호회장 2020년은 코로나19로 시작해서 코로나19로 끝났습니다. 2021년 새해도 코로나19 유행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유행한 코로나19는 한국사회에 그리고 한국교회에 엉청난 충격과 동시에 과제를 주고 있습니다. CBS는 2021년 새해를 맞아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연합기관장과의 신년대담을 마렸습니다. 기관장들과의 신년대담에서 코로나 충격을 극복하고 교회가 나아갈 길을 제시합니다.

[조선일보] 불에 다 탔던 콩나물 공장의 부활, 성탄의 기적입니다

작년 10월 대한성공회 우리마을에 있는 콩나물 공장이 전소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김성수 주교님과 발달장애인 50명이 함께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었기에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는 일이었죠. 그러나 근 1년만에 그 폐허 위에 새로운 콩나물 공장이 들어섰습니다. 조선일보, 김한수 종교전문기자의 리포트로 전합니다. 기사바로가기